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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주변

그렇게 말 없이 빤히 쳐다만 보고 있으면기껏해야 날씨 얘기만 나오더라구요 아직도 파란불인데

핥착지근

핥착지근경건의맛

5G

아주 가지도 않고 아주 오지도 않고

구름 한 점

구름 한 점 안 내오는야박한 얼굴곧 저녁놀 지글거리기 전에는여느 저녁상처럼 상추를 뜯어 내올 수 있었으면

고구마 라떼

가슴을 치면서우물우물하고 있으면고구마 라떼가 만들어져요.

우산

바람은 나그네의 외투를 벗기는데 실패했지만나그네가 쓰고 있던 우산을 작살내는데 성공했답니다.나그네는 비처럼 욕을 퍼부었어요.

우리 사이

여기서 보니좀 어색하네요우리 사이

구름

바람은 바닥에도 공평하게 분다 구름이 부스럭거리면서 운다

초미세현실주의

21세기에 접어든초현실주의 예술의 변화 양상을 살펴봅시다.

다짐

3개월 전에 했다는 다짐은어느새 축축해졌어요.그래도 봄비는 촉촉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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